■ 제목 : [마을공동체] 꿈꾸는 서로이웃 마을살이, 주민과 마을의 이야기책 제작 공유
■ 내용

♥ 서로가 모여 이웃이 되고, 이웃이 모여 마을을 만드는 서로이웃 ♥

안녀하세요,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복지관에는 '꿈꾸는 서로이웃'이 있습니다.
서로가 모여 이웃이 되고, 이웃이 모여 마을을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복지관의 20개 주민모임이지요.

2017년부터 시작한 서로이웃 사업은 현재 4년차에 접어들었고,
4개의 주민모임에서 시작하여 현재 20개의 주민모임과 150명의 주민이 함께하는 것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단지 양적인 변화만 있는 것인지, 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마을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생각은 어떠한지, 주민들은 어떠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복지관에서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을 살이 이야기 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이웃의 활동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가 복지관을 통해 생명 사랑과 이웃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언제나 우리의 동료가 되어 주시는 서로이웃,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책자 표지 그림은 서로이웃 날마다드로잉모임의 홍운경 주민이 재능기부로 그려주셨습니다.
※ 책의 원본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 책의 저작권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있습니다.

■ 문의 : 마을공동체팀 송수연 사회복지사 (02-916-9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