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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15일은 노인학대예방의 날 입니다.
22-06-14 09:37 48회 0건


6월 15일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범국민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제정된 날 입니다  


보건복지부·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보도자료(20.6.15.)의 연도별 노인학대 현황에 따르면 노인학대 신고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04년 노인복지법이 개정되어 노인학대예방사업의 법적근거가 마련되었고, 2006년 노인학대를 전담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이 설치되었지만 아직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615!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고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학대는 신체적·정서적·성적 학대 등이 있는데요신체적 학대는 물리적 힘 또는 도구를 이용하여 노인에게 신체적 혹은 정신적 손상, 고통, 장애를 유발시키는 행위를 말합니다. 주먹 등으로 

때리거나, 밀어서 넘어뜨리는 행위, 침대 등에 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행위 같은 것이 이에 해당됩니다.

 

정서적 학대는 비난, 모욕, 위협, 협박 등의 언어 및 비언어적 행위를 통하여 노인에게 정서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노인에게 고함을 지르거나 욕을 하고 무시하는 행위 등이 있습니다. 성적 학대는 성적 수치심 유발행위나 성폭력(성희롱, 성추행, 강간)등 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적으로 행하는 

모든 성적행위가 해당됩니다.

 

그밖에도 노인의 의사에 반()하여 노인으로부터 재산 또는 권리를 빼앗아가는 경제적 학대, 부양의무자로서의 책임이나 의무를 거부·불이행 혹은 포기하여 노인의 의식주 및 의료를 

적절하게 제공하지 않는 행위인 방임, 보호자 또는 부양의무자가 노인을 버리는 행위인 유기도 노인학대에 해당합니다.

 

-노인학대 목격했다면 반드시 신고해주세요!

 

Q : 저는 의사인데요. 허리가 아파서 치료를 받으러 온 할머니의 몸에 여기저기 멍과 상처가 가득하더라고요. 할머니 본인은 새벽에 일어나서 거실로 나오시다가 부딪혀서 생긴 상처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누구한테 맞아서 생긴 상처로 보였어요. 이런 경우 노인학대로 신고를 해야 하나요?

 

A : 6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한 노인학대 사실을 알게 된 경우에는 누구든지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어요.

 

특히 의료인, 노인복지시설의 종사자 및 상담원 등과 같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노인학대를 발견하기가 용이한 사람들은 노인학대 사실을 알게 된 때에 즉시 신고를 해야 하도록 신고의무자로 정하고 있는데요이러한 신고의무자는 노인학대를 발견하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고, 만약 노인학대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받습니다.

  

-노인학대를 신고하고 싶어도 신분이 노출될까봐무서워서 못하겠어요.

 

Q : 노인학대를 신고하고 싶은데, 괜히 신고했다가 그 가족들이 저를 알게 되면 어떻게 하죠불이익을 받을까 무서워서 신고하기가 두려워요.

 

A : 노인학대를 신고한 신고인의 신분은 보장되어야 하며 그 의사에 반하여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신고인의 신분을 보호하지 못해 신원을 노출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그러므로 신원이 노출될까 걱정하지 말고, 학대로 고통받고 있는 노인을 위해 반드시 신고해주세요.

 

노인학대 신고는 전국 노인보호전문기관(1577-1389) 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로 하면 됩니다.


어르신이 존중받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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