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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여러분,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10-28 15:29 조회수 1,145
첨부파일 이재수할아버지편지1_편지2장봉투1(1).jpg(108Kb)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여러분,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에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앞으로 편지가 한통 왔습니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큰 힘을 얻었다고 하는 이생명 어르신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저는 지난해 어제까지만 해도 서울역 지하도에서 노숙생활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고 삶의 의지마저도 없었던 지난해의 어제와 오늘이
마치 하늘과 땅 차이로 변화되는 순간의 날들이었습니다.
어두운 생활의 끝이 보이지 않는 나날들 속에서 죽음을 길을 선택했던 때도 있었으나,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더욱더 괴롭기만 했던 비참한 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물에 빠지면 살기 위해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지긋지긋한 노숙생활을 벗어나고자 여러 번 도움도 청하여 보았고, 또한 어느 시설에도 들어가 보았으나 차라리 노숙생활 하는 것만도 못하여 결국에는 죽음의 문턱까지도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곳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을 알게 되어 내 스스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물어물어 찾아오면서도 ‘이곳도 다른 데와 똑같겠지’하는 생각으로 무거운 발걸음과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안고 생명의 전화 상담실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상담을 하고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 하고는 천지차이로 달랐습니다.
나의 상담을 맡은 상담실장님은 마치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처럼 너무나도 반갑게 맞이해주었고
상냥하고 친절하고 그 때 고마움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디를 가나 또한 무엇을 하려 해도 멸시와 냉대만 받으며 생활을 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친절한 대접을 받다 보니 너무나도 고마워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후원자님!
여러분들의 친절하심과 수고로움으로 인하여 나처럼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밝고 행복한 삶 속에서 제 2의 새로운 인생을 맛보며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제가 이곳에서 이렇게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 지 오늘이 꼭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아주 어려웠던 지난 날 속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새로운 좋은 생활을 하다 보니 도와주신 생명의전화사회복자관 여러분들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