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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꾸는 복지관 좋아요.
작성자 밝은 웃음이 좋아서 등록일 2018-01-04 01:51 조회수 218
바람을 피해 앉을곳만 있다면 이곳저곳 웅크린 어깨도 펴지못한채 무표정하게 앉아계시던 어르신들

꿈꾸는 복지관 개소식날 호기심에 들어오셨던 어르신들께서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게임에 집중하고 큰소리로 해맑게 웃으시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서투름이 부끄럽다며 "내가 늙어서 잘 못해"
멋쩍은 웃음을 지으시더니 금새 게임에 빠져 맑고 예쁜 웃음을 터트리시더군요.
게임이 끝나고 믹스커피 한사발 하시던 어르신께서
넌지시 묻더군요.
"나 같은게 와도 되는곳인가?"
잠시 멍했더랬죠. 복지관을 이용하며 너무 당당하게 이용했던 저는
어르신의 나같은게 라는 말에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었죠.
복지는 아직 갈길이 멀구나. . .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항상 이용가능한 곳이니.맨날 맨날 들르세요. " ^^
이 대답에 어린아이처럼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이시고 떠나시던 어르신
청소년들의 쉼터로 시작된 곳이지만 어르신들에겐 행복공간이지 싶네요


어서빨리 재단장을 끝내고 행복공간 꿈꾸는 복지관이 오픈하길 기원합니다.

아차!!!
위험한 모서리들 계단 난간 등등 안전을 위협하는 곳들은 꼭  고쳐지길 바래봅니다.
아이들 다치는걸 극도로 싫어 하다보니 안전에 민감한 이용자의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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