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명지킴이 여러분~
오늘은 조금 특별한 후원이야기를 할 까 합니다.
저희 복지관을 통해서 반찬을 후원받고 계신 할머니 한분이 계시는데요.
이번에 저희 복지관으로 초콜렛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작은 손편지와 함께요
안녕하십니까 추운 겨울동안에
도시락 갔다 주느라고 수고 많이 했어요. 올 한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계획하는 일 잘 되기를 항상 하나님께 기도 하고 있어요.
수고 많이 하십시오.
초코랫 여자친구한테 받아야 맛있는데 할머니가 줘서 맛 없대도
할머니 성의니까 먹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기를 할머니가...
할머니의 마음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생명가족 여러분을 대신해서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 지는 월요일 오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