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보건소, 성북구자살예방센터와 함께 고시원(원룸, 여관 등)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1인가구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메시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 운영을 위해 고시원(원룸, 여관 등)에 방문하며 입주자들의 안부를 묻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발굴하는 '지역방문활동가' 1명을 충원 모집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1. 모집분야 및 인원 : 희망메시지 지역방문활동가 1명
2. 모집기간 : 2022년 4월 20일(수) ~ 4월 30일(※신청자 많아 일정 변경)
3. 자격요건 : 성북구 거주 주민이라면 누구나(※관련 봉사활동 경험자 우대 )
4. 모집방법 : 1차 서류전형(합격자 개별 연락) → 2차 면접전형
5. 접수방법 : 신청서 양식 작성 후 이메일 접수(lifelineseoul@hanmail.net) / 메일 제목 ‘지역방문활동가 신청-○○○(성함)’
6. 활동내용 : ① 고시원(원룸, 여관 등) 거주 중장년층의 자살예방 위한 방문 및 상담(2인 1조)
② 매월 정기간담회 참석
③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참여(연 1회)
7. 혜 택 : 소정의 활동비 지급(※성북구 생활수당 기준 시간당 10,720원)
8. 문 의 :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이웃성장팀 김도희 사회복지사(☎02-916-9193/02-2179-5418)